술잔이 비면 서버가 와서 채워줍니다, 첨엔 기분 좋지만 술이 없으면 더시킬지 물어보고 당장 안시키면 잔을 치웁니다. 치우고 또 물어봄(더마실꺼냐고). 계속 빈잔과 빈병을 체크하는 서버가 있습니다. 호텔 시설안에 있다는거 외에는 맛, 가격, 서비스 장점 없다고 봅니다. 비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