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시어지에서 추천해서 한번 가봤는데 철판쇼 많이 과해 정신없고 가장 심각한건 환기전혀 안되고 불판냄새 너무 심해 음식먹기 정말 힘들다는 것..ㅠㅠ 음식 맛도 쏘쏘.스텝들 친절하긴 함.